박진 국민의힘 대통령 선거 경선 예비후보(강남을, 사진)가 11일 오후 4시30분 보수 첫밭 경주를 방문한다. 박 후보는 이날 김석기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당직자와 지지들과 환담하고 "우리나라 만큼 외교가 중요한 나라가 없다는 것을 언급하고 바이든 미국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외교, 안보, 경제통인 자신이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강조할 계획이다. 박진 후보는 10일 오후 서울금천구 즐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민시그널 면접에 참석 김준일 뉴스대표, 진중권 전 동양대교수, 박선영 동국대교수의 질문에 시원하게 답변하고 삼국통일 발상지 경주를 향했다. 4선 의원인 박진 후보는 16-18대 정치1번지 종로에서 내리 3번 당선되었다. 국회외교통상통일위원장을 지낸 외교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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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