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미 로드아일랜드주 포터킷의 한 초등학교에서 포터킷 경찰서의 치료견 `왓슨`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는 7세 소녀의 얼굴을 핥아주고 있다. 미국에서 약 2억 명이 백신을 완전 접종했지만 뉴잉글랜드와 같이 백신 접종이 많은 지역에서도 코로나19 감염과 입원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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