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 올해 `청년창업 지원사업`의 신규 참여자를 대거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모집을 시작한 청년창업지원사업은 ▲청년예비창업지원사업 ▲경북청춘 창업드림 지원사업 ▲상권활성화 청년특공대 시즌2 사업이다. 2010년부터 시행해 지난해까지 49개 팀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해 왔던 `청년예비창업지원사업`은 올해도 문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1인당 1200만원의 창업활동비와 창업교육, 전문가 컨설팅을 지원하며, 창업 공간도 제공받을 수 있다.  기술·지식·6차 산업·일반창업 분야에 지역 특성에 살린 참신한 아이템을 가진 청년예비창업자의 신청을 받아, 계획의 창의성, 실현가능성, 파급효과성 등을 기준으로 6명(팀)를 선정한다.  접수는 문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3월 24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받고 있다. 경상북도 외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두고 있어야 하지만, 경상북도 내 주소지를 둔 청년의 경우는 경상북도 외 지역 거주자와 함께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선정 1년차에는 사업화자금과 정착활동비(2500만원), 교육과 멘토링, 판로개척 등이 지원되며, 성과에 따라 2년차 사업화 지원, 3년차 인건비 지원까지 이루어진다.  문경시는 총 6명의 인원을 모집할 계획이며, (재)경상북도경제진흥원을 통해서 이달 31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상권활성화 청년특공대 시즌2 사업`은 구도심, 전통시장, 청년몰 빈점포 내 예비창업 또는 창업1년 이내 청년이 창업할 경우 1500만원의 창업지원금과 창업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한다.  문경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오는 18일까지 모집하는 이 사업은 5명의 참여자를 선발한다. 향후, 지역특화자원, 6차산업 브랜딩 등 지역특성을 살린 청년창업을 지원하는 `시골청춘뿌리내림 지원사업`도 신규참여자 모집을 기다리고 있다.  모두 만39세 이하의 청년이 대상이며, 자세한 소식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새소식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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